구미시는 소나무 재선충병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7월 25일까지 5차례에 걸쳐 항공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방제지역은 재선충 발생지와 발생지 인근지역을 포함한 700ha 면적에 약제를 살포할 계획이며, 선산읍(습례, 북산, 노상), 선주원남동(봉곡, 부곡, 선기), 고아읍(문성, 원호, 송림, 봉한, 예강) 산동면(성수, 인덕), 지산동, 도량동, 형곡동(형곡2동), 임오동, 인동동, 양포동 지역이다.
산림과에 따르면 항공방제시 방제지역에 대한 입산을 통제하고 우물과 장독대등은 11시 이후에 열도록 하고, 양봉은 벌통을 이동시켜 피해를 최소한 줄일 것을 당부했다.
또, 가축과 양잠 농가에 대해서는 뽕잎과 사료를 미리 비축토록 홍보하고, 항공방제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전행정력을 집중하여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방제는 소나무 재선충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 시기에 맞춰 실시하고 있으며, 저독성 약제인 치아크로 프리드를 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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