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농협들이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로 위기를 맞은 농촌을 살리기 위해 1사1촌 자매결연 맺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5월 한달동안만 하더라도 무려 15개 업체들이 농촌지역과 자매결연을 맺는 등 농촌살리기 운동이 눈에 띌 정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따라 무을농협은 지난달 (주)SS유통 선산휴게소와 자매결연식을 가졌으며,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는 선산읍 독동리, 농협중앙회 구미지점은 무을면 안곡1리 영농회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또, 옥성농협은 5월6일, 구미 차병원과 인연을 맺고 농촌일손돕기,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및 의료봉사활동 계획까지 수립한 채 다양한 교류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뿐만 아니라 도개농협 같은 경우는 지역봉사단체인 선산라이온스클럽과 자매결연을 맺고, 회원들에게 지역농산물 애용을 확대시키고, 많은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또, 삼성코닝 정밀유리(주)는 장천면 묵어1리에 주말농장을 개장하고 직원 및 가족들이 주말과 휴일 시간을 활용해 농업의 중요성을 인식시켜나가는 등 농촌민들에게 큰 활력소를 주고 있다.
특히 구미시는 도^농 복합 도시로서 농촌경제살리기 사업에 유리한 입지를 갖고 있다는 것이 지역민들의 견해라 1사1촌 자매결연 사업이 앞으로 더욱더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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