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형곡중학교(교장 김석기)는 지난 5월 28일(토)∼31일(화)까지 강원도 홍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복싱부 민건(-50㎏)선수가 7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얻었다. 이 외에도 육상부 조홍조 선수가 세단뛰기(은), 400MR(은), 전용현 선수가 110H(동), 한가형 선수가 1600MR(은), 곽다현 선수가 400MR(금)을 획득하는 등 화려한 수상 실적을 뽐내고 돌아왔다.
이번 대회에서 단연 돋보인 민건 학생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다보니 힘들었지만, 그 때마다 따뜻한 격려와 지원을 보내주신 교장선생님과 감독·코치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오늘과 같은 결과가 주어진 것 같습니다.”라며 벅찬 마음으로 우승 소감을 전했다.
홍종수 지도자 역시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로 이렇게 값진 우승을 차지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잘 따라 준 우리 선수들 모두가 정말 자랑스럽고 묵묵히 지원해 주신 학부모,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구미시체육회, 구미시복싱협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라고 기쁜 마음으로 소감을 밝혔다.
형곡중학교는 교기인 복싱 및 육상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감독교사, 코치, 선수들의 노력에 학교장 이하 모든 교사들의 격려와 도움이 더해지면서 해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앞으로도 우수 선수를 적극적으로 발굴, 육성하여 개인의 소질 계발은 물론 학교의 명예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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