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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세력, 자리잡지 못하도록 해야
김홍주 경사
김천경찰서 보안계
2016년 06월 15일(수) 14:37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우리나라의 안보를 위협하는 요인 중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북한의 군사적 위협일 것이다. 북한의 계속되는 무모한 끝임 없는 군사적 도발과 핵 실험 및 미사일 발사에 따른 각종 위협으로 인하여 한반도는 항상 팽팽한 긴장감 속에 놓여 있다.
 또한 지리적 여건으로 인하여 역사적으로도 주변 강대국들 간의 패권 경쟁의 장으로서의 끝임 없는 시련을 겪어왔으며 현재에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그래서 우리국민은 더더욱 튼튼하고 굳건한 국가안보를 확립해야 한다.
 국가안보는 국민모두의 조국에 대한 깊은 애정, 하나 된 마음과 헌신 적인 노력으로만 이루어낼 수 있다. 우리사회 내부의 분열과 갈등은 국가안보의 기반을 흔드는 무서운 적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사회에는 사회적 혼란과 갈등을 유발, 대한민국의 발전을 크게 저해하고 심각한 혼란을 야기하여 안보의식을 흐리게 만드는 암적인 존재들이 있는데 이들이 바로 북한을 세상에서 가장 이상적인 국가라는 망상에 사로잡힌 친북·종북세력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북한을 미화·찬양하면서 우리의 안보관을 뒤흔들고 있다.
 국가의 존립은 국민들의 평화롭고 안락한 삶을 가능하게 하는 초석이고 나라의 안전이 곧 우리의 안전이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反客爲主’이란 북한이 남한 내 친북세력과 고정간첩을 구축하는 교묘한 수법으로 손님의 입장에서 서서히 주인의 자리를 차지한다는 것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안보를 약화시키려는 친북세력들의 엄밀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 ‘불포기의 원칙’은 북한이 고수하고 있는 대남적화의 한 원칙이기도 하다.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도발과 같은 북한의 연이은 대남 적대행위에도 불구하고 우리사회 곳곳에 기생하는 고정간첩이나 종북세력의 존재를 우리는 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세력들이 처음부터 자리 잡지 못하도록 철저한 감시와 경계를 하여야 한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민주주의라는 행복한 삶, 그리고 그것을 지켜주고 있는 튼튼한 울타리, 국가안보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사수해야 할 궁극적 목표이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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