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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 후반기 의장선거 불출마 선언
2016년 06월 15일(수) 14:47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이 후반기 의장선거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의장은 “도민 여러분과 동료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지로 제10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맡아 지난 2년간 아무런 대과 없이 주어진 책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고 소통과 열린 의회 운영을 통해 도민이 편안한 경북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했으며 도민과 의회의 위상을 높여가는 가운데, 경북발전을 주도하는 도의회를 지향해 왔다.”고 밝혔다.
 장 의장은 “당초, 많은 동료의원님들과 도민여러분들의 요청으로 후반기 도의회 의장으로 그 소임을 더 하고자 했으나 최근, 후반기 의장선거를 앞두고 ‘협치와 혁신’이 요구되는 시대적 상황에서 ‘과열·혼탁’의 분열이 우려되고 자칫 의장단선거가 대립과 갈등으로 치달아 경북발전 역량을 분산시키는 것은 아닌지 심히 걱정되지 않을 수 없으며 특히, 이번 의장단 선거가 중앙정치권 차원으로 비화되는 등 갈등과 혼란을 야기, 현직의장으로서 참으로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으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 오늘 고뇌에 찬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장대진 의장은 “신도청 시대 개막의 일익을 담당한 전반기 의장으로서 새로운 천년, 웅도 경북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전반기 임기를 조용히 마무리하고 앞으로 보다 큰 정치, 지방자치 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많은 고심 끝에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심했으며 앞으로 새로운 의장단이 구성될 때까지 과열과 혼탁 선거의 사전방지와 함께 중립적 입장에서 의장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 질 수 있도록 전반기 의장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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