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부터 17일까지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개최
김락환 대한장애인육상연맹 회장
“여러분의 노력이 장애인 스포츠 발전의 큰 수확으로”
2016년 06월 17일(금) 11:49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도전과 극복, 다함께 희망을’을 주제로 한 2016 제11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가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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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육상연맹(회장 김락환), 경북도장애인체육회 주최, 경북도장애인육상연맹(회장 박종석), 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숙희)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경북도, 구미시, 대한장애인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북중부신문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선수 400명, 심판 및 운영요원 200명 등이 참가했으며 이는 전년도 대회보다 150여명이 증가한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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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열린 개회식은 김숙희 구미시장애인체육관 관장의 대회선언을 시작으로 박종석 경북장애인육상연맹회장의 대회사, 환영사, 격려사, 선수 및 심판 선서, 기념찰영 등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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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경북장애인육상연맹회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 상호간 선의의 경쟁 속에서 감동과 기쁨이 어우러진 우정과 화합의 잔치로 치러지길 기대하며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해서 실력을 겨루면서 이곳 구미에서 아름다운 추억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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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투자 유치활동을 위해 독일을 순방중인 남유진 구미시장을 대신에 참석한 박의식 구미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육상이라는 스포츠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 깊은 자리로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저변확대는 물론, 우수선수를 선발하고 참가 선수간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대회 기간 동안 구미에서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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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대신에 참석한 정병윤 도 경제부지사는 “오늘 여러분들이 흘리는 땀 방울과 기쁨은 아직도 체육참여에 주저하고 있는 많은 장애인들에게 하면 된다는 용기를 심어 줄 것이며 우리 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무너뜨리는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 경제부지사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라 애쓰신 김락환 대한장애인육상연맹 회장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무런 사고 없이 대회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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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락환 대한장애인육상연맹 회장은 “제가 처음 장애인육상연맹을 맡을 때만 해도 이 대회가 분산 개최되는 등 연맹내에 문제가 많았지만 이제는 진정으로 장애인체육을 위한 단체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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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또, “이번 대회기간 동안 선의의 경쟁을 하며 한땀 한땀 흘리는 땀방울은 장애인 육상 발전을 위한 고귀하고 값진 밀알로 뿌려져 장차 우리나라 장애인 스포츠 발전의 커다란 수확으로 결실을 맺게 될 것이라 확신하며 다시 한번 이번 대회를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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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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