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학생선도단은 지난 16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비산지구 단체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걸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김정곤 시의원, 황종영 공단1동장, 이종범 비산초등학교 교장, 이성철 구미지구 학생선도단 연합회장 및 학부모들로 구성된 비산지구학생선도단(단장 김봉구) 단원, 비산지구 자율방범대원, 생활지도 담당 장학사 등 50여 명이 참석해 비산초등학교에 집결, 순찰 복장을 갖춘 후에 3팀으로 나누어 비산 지구 학생생활지도를 위한 야간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구미학생선도단은 구미 지역 초· 중· 고등학생들의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각종 범죄로부터 학생들을 선도·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학부모 봉사 단체로, 해마다 많은 학부모들이 동참하여 학생 선도활동을 하고 있다.
2016년도에는 18개 지역 1650여 명의 학부모들이 연합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구미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교 이후 및 주말 취약 시간에 학부모 또는 구미 시민으로 구성된 선도단원들의 적극적인 순찰 및 학생 선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이동걸 교육장과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은 학생선도단 학부모들과 함께 순찰복장을 갖추고 비산 지구의 취약 지역을 구석구석 순찰하면서 학생생활지도를 위해 야간 순찰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는 비산 지구 학생선도단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야간 순찰 활동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시, 18개 지구 학생선도단이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여 실시하는 야간순찰활동은 학생 선도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모범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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