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보건소(소장 정영기)는 경북도와 경북도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지난 17일 선산종합시장에서 지역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장터에 울리는 치매愛 행복메아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치매인식 개선 및 예방의 홍보를 위한 경북도 24개 시·군의 장터를 순회하는 릴레이 캠페인 행사로, 진행은 경북도 치매홍보대사인 기웅아재와 단비(TBC 싱싱 고향별곡 MC)가 맡았으며 식전행사로 선산풍물보존회의 풍물단 공연과 선산보건소 어르신 운동교실 회원들의 댄스로 행사를 시작했다.
행사내용으로는 치매예방의 중요성 및 치매 조기검진 홍보, 치매에 대한 정보제공 및 퀴즈 맞추기와, 체조강사와 보건소 직원들의 치매예방체조 시연으로 치매예방체조를 직접 배워 보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예쁜치매 쉼터 어르신들의 인지프로그램 작품 전시, 치매선별검사, 치매관련 홍보부스와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등의 홍보부스를 연계 운영하여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정영기 소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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