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의장 김익수)가 오는 6월 30일로 제7대 의회 전반기를 마감한다. 구미시의회는 2014년 7월 제7대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하고 시민들의 희망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정책기능 강화와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제7대 구미시의회는 지난 2년동안 총17회에 걸친 정례회 및 임시회 일정을 마쳤으며 열린 마음으로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구미시의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 경북중부신문
제7대 구미시의회(의장 김익수 사진)가 42만 구미시민의 기대와 희망을 안고 출범한지 어느새 2년을 마무리하고 있다.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2년 막바지까지 헌신하는 구미시의회는 시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되새기며 막중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으며, 열린 마음으로 시민을 대변하고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을 위하는 구미의 건실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제7대 구미시의회가 2014년 7월 1일 개원한 이후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원활하게 완료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동안 임시회와 정례회를 합하여 197일 간의 회기를 운영하면서 조례·규칙안 167건과 예·결산안 8건을 비롯하여 총 282개의 안건을 처리했고 13회에 걸쳐 25개 사업장에 대해 발로 뛰며 현장을 점검하는 등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 제7대 구미시의회가 42만 구미시민의 기대와 희망을 안고 출범한지 어느새 2년을 마무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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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모든 것을 시민에게 듣고 시민이 만들어 갈수 있는 시민을 위한, 소통하고 화합하는 열린 의회를 이루어 가겠다는 구미시의회의 근본적 목표의 산물이기도 하다.
열심히 일하는 의회,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정책 의회, 미래를 여는 희망과 감동의 의회로 거듭나 구미의 발전을 선도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정책에 반영시키기 위한 의원들의 의정수행 역량 강화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활발한 입법활동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구미시의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활발한 입법활동과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변화와 혁신을 일궈내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초선의원들의 의정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를 시작으로 예산심의와 행정사무감사 기법 등 5차례의 연수를 실시했고, 국내·외 연수를 통한 비교견학 등으로 의원들의 식견도 넓혀가고 있다. 이러한 의원들의 의정역량 강화는 제7대 구미시의회가 생산적이고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원동력이 되었다.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신뢰받는 의회, 열정적인 의회상 정립" 최선
그 결과 제7대 의회 개원 이후 의원발의 의안은 조례안 24건과 규칙안 3건 등 총 27건이다.
이는 지방재정법 개정에 따른 보조금 집행근거 마련을 위한 집행부 제출안건의 비율이 높은 것을 감안하면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 제7대 구미시의회는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구미시의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활발한 입법활동과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변화와 혁신을 일궈내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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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발의 내용을 살펴보면 의회 운영, 복지, 농업, 교육, 생활환경 개선 관련 등 다양한 분야의 의안을 발의했으며 완성도도 갖춘 의안으로 평가되고 있다.
정책 감시와 견제 강화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책의 모든 단계에서의 적정운영 여부와 위법사항 등을 검토 분석하여 2014년 215건, 2015년 194건에 달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과개선을 요구하였고 이에 대한 시정 또는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예산 심사과정에서는 사업성과와 타당성을 검토하는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전시성·행사성 예산을 대폭 삭감 조정하여 201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은 12억 5천만원 삭감하기도 했다.
또, 지난 2014년 발생한 솔 장애인생활시설 사건을 계기로 `사회복지시설 및 보조사업 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교상)'를 구성하여 13개월간 활동한 결과, 총 23건에 대해 시정 및 개선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로써 그동안 방만하게 운영되어 왔던 사회복지시설 및 각종 보조사업을 일제 정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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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기간 중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구미시보조금 관리조례’를 전면 개정해 사업의 지출근거가 직접 규정되어 있는 경우에만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행정기구 설치조례’ 개정으로 가족지원과를 신설함으로써 사회복지분야 조직을 확대 개편해 효율적인 복지업무 추진이 가능케 했다.
그리고 본예산 편성시에는 각종 보조사업에 대한 일몰제 평가결과를 반영하고 민간경상보조사업 등은 제로베이스에서 엄격히 심사해 불요불급한 사업비는 삭감하는 한편 일회성 읍면동 단위 행사를 축소·폐지하고 유사축제를 통·폐합해 11년 만에 “구미시민 한마음 대축제” 개최를 유도하기도 했다.
또한 이번 조사특위 활동을 통해 구미시 각 부서에서는 보조금을 지원하는 복지시설 및 단체에 대해 대대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계기가 되었고, 관계공무원들의 보조금 관련 업무 처리에 대한 인식 변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은 “지난 2년 동안 모든 의원님들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친 결과, 지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 날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후반기 구미시의회도 열심히 일하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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