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환경의 날 기념식 및 자연정화활동이 지난 3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에서 환경관련 공무원, 기업체 환경기술인, 관리인 등 약1백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경북북부환경기술인협의회의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환경의 날’은 1972년 제 27차 UN총회에서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환경보전실천의식을 높이고자 UN 인간환경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했고, 우리나라도 지난 1996년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의거, ‘환경의 날’로 제정하여 올해로 10회째를 맞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 강명호 경북북부환경기술인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환경은 이제 삶의 질을 결정하는 차원을 넘어 생존의 문제라고 언급하고 환경보전에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 최준 구미경찰서 경사, 백윤현 STX에너지(주) 팀장, 이기석 (주)한화 사원, 박운봉 LG전자 부장 등이 도지사 표창을, 신현욱 대아산업(주) 부장, 최필환 동양전자초자(주) 환경기술인, 최현 퍼시픽에폭시(주) 사원, 이청발 금오환경 대표, 이진형 한국전지초자 사원, 이영열, 박철희, 황삼석 재활용수집협의회 이사 등이 구미시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낙동강변 일원에서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시민들에게 환경보전 의식함양과 실천의지를 고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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