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좋은식단’을 중점 실천하고 있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는 8일까지 “모범음식점” 희망업소를 신청, 접수받고 있다.
신청대상은 위생적인 시설과 규모를 갖추고 ‘좋은식단’을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업소로서 업소환경, 객실, 주방, 화장실 등이 깨끗하고 종사자의 친절도 등 모범음식점 지정기준에 적합한 일반음식점으로서 영업신고 후 6개월이 경과되고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는 업소이어야 한다.
희망을 원하는 음식점은 영업주가 직접 인장을 지참해 시청 생활위생과나 음식업구미시지부를 방문, 신청하며 신청업소에 대해 현지 점검후에 대학교수, 영양사, 요리학원장, 지역인사, 행정가, 지부임원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음식문화개선운동 추진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정여부가 결정된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지정증과 안내 표지판이 교부되며, 상수도요금 30% 감면, 쓰레기봉투 지원, 시설개선자금 우선지원, 각종 행사시 모범업소 이용권장, 사이버 금오산 구미시 홈페이지 및 안내책자 홍보 등의 지원과 혜택이 주어진다.
구미시는 현재 관내 5천7백여업소 중 2백97개 모범음식점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 생활위생과 위생담당(☎ 450-6171), 음식업 구미시지부(☎ 458-81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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