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구미시의회(의장 김익수)가 6일 임시회를 열어 상임위원회를 배정하고 기획행정위원장, 산업건설위원장, 의회운영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기획행정위원장은 박세진 의원과 한성희 의원이 출마한 가운데 치러진 선거에서 12표를 획득한 박세진 의원이 11표를 획득한 한성희 의원을 누르고 당선되었으며 부위원장은 김복자 의원이 선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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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진 위원장은 “위원 모두가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음은 물론, 위원님들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대화하고 연구하는 상임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43만 시민을 대변해서 주민과 소통하고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대변하는 알찬 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산업건설위원장은 윤종호 의원과 양진오 의원이 출마한 가운데 치러진 선거에서 16표를 획득한 윤종호 의원이 2표 획득에 거친 양진오 의원을 누르고(무효 5표) 당선되었으며 부위원장은 김근아 의원이 선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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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호 위원장은 “예산과 조례, 행정사무감사 등 본 상임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해 효율적이고 적정하게 검토 심사하여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바람직한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모범적인 상임위 활동을 펼쳐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의회운영위원장은 안주찬 의원과 안장환 의원이 3차에 걸친 선거 결과, 안주찬 의원이 안장환 의원을 누르고 당선되었으며 부위원장은 김인배 의원이 선임되었다.
안주찬 의원과 안장환 의원은 1차 선거에서 11표, 9표, 무효 3표를, 2차 선거에서 11표, 10표, 무효 2표를, 3차 투표에서 12표, 11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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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찬 위원장은 “의원 상호간의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의회를 지향하고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존중받는 의회, 시민과 의회의 위상을 높여 구미발전을 주도하는 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기획행정위원회는 위원장 박세진, 부위원장 김복자, 위원 김재상, 손홍섭, 정하영, 허복, 김태근, 안주찬, 한성희, 임춘구, 강승수 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산업건설위원회는 위원장 윤종호, 부위원장 김근아, 위원 안장환, 박교상, 김정곤, 김상조, 윤영철, 권기만, 양진오, 정근수, 김인배 의원으로 구성되었다.
또, 의회운영위원회는 위원장 안주찬, 부위원장 김인배, 위원 김태근, 박세진, 안장환, 윤종호, 한성희, 김근아, 김복자 의원으로 구성되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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