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행성 PC방 운영 2명 입건
구미경찰서는 사행성 PC방에서 게임물을 개·변조해 수수료를 챙긴 혐의(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 위반)로 PC방 업주 A(42)씨와 B(32)씨 등 2명을 입건했다.
이들은 구미시 옥계동, 원평동 주택가 일대에서 사행성 PC방을 운영하며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심의 받은 게임물을 개·변조해 손님이 게임에서 획득한 마일리지를 현금으로 환전해주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구미경찰서 관계자는 “서민생활 곳곳에 파고들어 불법 이득을 챙기는 사행성 PC방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동네조폭 피의자 구속
김천경찰서(서장 이창록)는 여성이 운영하는 노점상, 식당 등을 찾아가 집기를 파손하는 등 행패를 부리며 업무방해를 한 전과 58범의 동네조폭 방모씨(남,44세)를 검거, 구속했다고 밝혔다.
방씨는 지난 5월 24일 노점상을 하는 피해자 (여,52세)에게 술에 취하여 욕설을 하며 과일 바구니를 발로 걷어차려고 하는 등 위력으로 노점상 영업을 약 20분 동안 방해는 등, 모두 6회에 걸쳐 여성이 운영하는 식당, 노점상 등을 찾아가 행패를 부리며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노점상, 여성이 운영하는 식당 등에서 행패를 부려 상인들이 두려워 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보복이 두려워 피해 진술을 하지 않으려는 피해자들을 끈질기게 설득하여 피해 진술을 확보한 후, 체포영장 발부받아 검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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