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고] 긴급 신고전화가 3가지로 통합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2016년 07월 13일(수) 15:40 [경북중부신문]
 

↑↑ 김천경찰서 최기덕
ⓒ 경북중부신문
 긴급상황에서 국민은 쉽게 신고하고 관련기관은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의 21개 신고 및 민원전화를 이제는 3가지로 통합된다. 범죄신고는 112, 구조 등 재난신고는 119, 그 밖의 민원상담은 110으로 하면된다.
 이 사업의 추진 배경에는 2014년 세월호 사고 당시 배에 타고있던 단원고 학생이 해양사고 번호를 몰라 119에 구조요청 전화를 걸었는데, 해양경찰과의 공조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초기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을 받아 시작되었고 국민의 생명을 좌우하는 긴급한 상황에 골든타임이 허비되는 문제점이 발생함에 따라 국민들이 유사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긴급신고 전화번호를 합리적으로 통합하는 방안이 마련되었다.
 현재 112, 119 등 무려 21개 신고전화가 제각기 운영되고 있어 낮은 국민 인지도와 혼선초래 등의 문제 해결과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고, 국민대다수가 신고전화 통합 필요성에 공감을 하고 있다.
 통합대상 신고전화번호는 국민안전처 119(화재·구조 등), 1588-3650(재난), 122(해양사고), 경찰청 112(범죄), 182(미아신고), 117(학교폭력), 국민권익위 110(민원상담), 환경부 128(환경오염), 미래창조과학부 118(해킹, 바이러스), 보건복지부 1577-0199(정신건강상담), 1577-1389(노인학대), 여성가족부 1366(여성폭력), 1388(청소년상담), 국방부 1303(군 위기, 범죄신고), 식품의약안전처 1399(불량식품), 검찰청 1301(검찰상담, 범죄), 관세청 125(밀수, 관세상담), 지자체 121(수도), 한국전력공사 123(전기), 한국전기안전공사 1588-7500(댁내전기), 한국가스안전공사 1544-4500(가스사고) 등 15개 기관21개 번호이다.
 긴급신고전화 통합은 2016. 7. 15부터 전국적으로 시범 운영하고 시범 운영을 통해 최적의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 기반을 구축하여 올 10월 말부터 전면 운영할 계획이다.
 긴급신고와 비긴급신고의 구분 운영으로 112와 119 긴급신고 시 경찰·소방·해경의 현장출동 시간이 단축되어 긴급신고 대응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용이하게 된다.
 기존의 신고전화번호는 현재와 같이 병행 운영될 예정으로, 국민이 112 · 119 · 110이나 기존의 신고전화 중 어느 번호로 걸어도 해당 기관으로 신속하게 연결되어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고 이용 실적이 저조한 번호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점진적으로 기존 번호를 회수해 나갈 예정이다.
 긴급신고 공동관리센터를 중심으로 신고접수단계부터 기관간 신고정보를 실시간 공유하여 국민들은 반복적인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되고, 어느 번호로 걸어도 동일한 신고접수 처리가 가능하게 되었고 공동대응 체계를 통해 경찰, 소방, 해경의 재난현장 출동 시간이 단축되어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하게 되었다.
 앞으로 국민들은 개별 신고전화번호를 몰라도 112, 119, 110으로만 전화하면 편리하게 긴급신고 또는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정부 지원 닿지 못한 경로당,
구미상공회의소, 회원사 임직원
경북경영자총협회 김규섭 상무이사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