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3회 단계백일장 시상식이 지난 12일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 수상자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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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단계백일장 시상식이 지난 12일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 수상자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회장 김재원)가 지난 5월 17일 선산체육공원에서 개최한 단계백일장에는 총 60개교 1,079명(초등 572명, 중등 199명, 고등 308명) 학생이 운문, 산문, 그림, 서예 등 4개 분야에 참여했다.
이번 대회 입상자는 총 141명으로 구미교육지원청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창의성, 독창성 등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금상(장원), 은상(차상), 동상(차하), 장려 순으로 입상자를 선발했으며 입상작은 오는 10월 작품집을 발간, 입상자 및 관내 학교에 배부할 계획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재원 회장은 "앞으로도 행사에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계백일장은 지난 1984년부터 사육신의 한분이신 단계 하위지 선생의 높은 학문과 충절을 기리고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창작활동을 북돋워 주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전통과 역사를 지닌 구미시를 대표하는 수준 높은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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