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전국단위 자율형 사립고 김천고등학교에서 제10회 전국 중학생 자기주도학습 캠프가 단비장학회(이사장 이철우), 고려장학회(이사장 최대원)후원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캠프에서는 전국 211개 학교에서 414명이 모여 영어 수학 경시대회를 치르고, 320명이 1박 2일의 캠프 일정을 소화했다. 이병석 교장선생님은 환영사에서 “전국 유수 고등학교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김천고등학교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접한 후 각자의 위치에서 훌륭한 꿈을 키워라!”라고 중학생들에게 격려했다.
캠프에는 여러 초빙강사들의 강연과 각계각층에 있는 동문선배들이 자리를 빛내 주었다. Fun Academy의 박선영 소장의 ‘꿈에 날개를 달다’ 강연과 모험가 정재종 씨의 ‘Dream Catch Time’ 강연 등은 김천고등학교를 찾은 중학생들의 꿈을 더욱 키우기에 훌륭한 시간이었다. 동문 선배들과의 만남에서는 이철우 국회의원과 박윤해 법부연수원 차장검사, 최진영 SK 상무이사, 이재용 보건복지부 과장, 김선국 곽병원 영상과장, 안희준 마산지청 부장검사 등 6명이 참석하여 진로에 대한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법의 독서토론’, ‘함께하는 글쓰기’, ‘미니 토마독’, ‘수학 골든벨’, ‘의회식 영어토론’, ‘미션 챌린지’, ‘실내용 핸드런치 글라이더 및 부메랑 만들기’, ‘전동기 제작’, ‘경제 동아리의 SS 캐피탈’, ‘배드민턴 및 축구’ 등의 선택적 분반활동은 중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고, 교내 밴드 동아리 ‘로그인’과 클래식 동아리 ‘울림’, 힙합동아리 ‘SP!T’의 축하공연은 중학생들의 잠재된 끼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금번 캠프는 2일차 김천고 둘레길 산책을 시작으로 소감문 작성과 퇴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퇴소식에서는 영어·수학 경시대회 시상이 함께 이루어져 대구경신중학교 전재영군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아이패드 상품과 함께 본교 입학시 1,000만원을 장학금으로 약정 받았다. 이외에도 대구대륜중 김동민, 화명중 박지원, 오마중 김우진, 화신중 박지민, 숭문중 손동범 등이 금상 수상과 아울러 입학시 700만원, 500만원, 300만원을 장학금을 총10명이 약정 받았으며 이외에도 총 4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도 성공적으로 마친 제10회 전국 중학생 자기주도학습 캠프는 명실 공히 대한민국 교육혁신의 한몫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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