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농협(조합장 장우석)이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며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화제다.
지난해까지는 대의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교육을 올해는 조합원을 대상을 실시하면서 조합원들의 마인드 변화와 함께 자부심 및 신념을 고취하고 이에 따른 인동농협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난 20일 교통연수원에서 실시한 교육에는 장영석 경북도의원, 김태근 구미시의회 부의장, 윤영철 구미시의원, 안주찬 구미시의원, 이규원 경북중부신문 사장, 박두호 구미노인회장, 이창형 인동동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원 1천여명이 참석했다.
↑↑ ▲ 장우석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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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우석 인동농협 조합장은 “변화와 혁신이 있어야 인동농협의 미래가 있다”며 “변화를 원한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이며 이는 기회요인으로 작용해 인동농협의 발전과 지역 사회발전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은 한두석 신바람 경영교육연구소장의 ‘농협 경영원리의 이해 및 조합원의 주인의식’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여기에서 한 소장은 “농협의 경쟁력은 직원들만 열심히 해서 이익을 내는 것이 아니라 조합원의 참여와 이용 그리고 결속력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면서 “조합원들의 인동농협 사랑이 농협발전으로 연결된다”고 누누이 강조했다.
한편, 인동농협은 조합원 2.215명이 가입돼 있으며 본점과 서부지점, 동부지점, 옥계지점, 양포지점, 시장지점, 구평지점, 4공단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나로마트와 주유소를 통해 경제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역 문화 복지사업으로는 문화탐방, 산악회, 여성대학을 운영하면서 이익의 사회 환원과 복지를 실천하고 있으며 다이어트댄스교실, 요가, 가요교실, 풍물반 등의 취미 교실을 열어 지역민과 조합원들의 건강과 활력의 충전소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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