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예총회관 이전, 대표적 문화공간 자리매김 기대
이한석 회장 "지역 예술가 활동 구심점 역할 최선"
2016년 07월 27일(수) 15:18 [경북중부신문]
↑↑ 구미예총회관 이전 및 구미 예(藝)갤러리 개관식이 지난 21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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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예총회관 이전 및 구미 예(藝)갤러리 개관식이 지난 21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백승주 국회의원, 시도의원 및 관내 기관 단체장, 도내 문화예술단체와 지역 문화예술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로 지역출신 성악 8인조의 축하공연과 예총회관 이전에 따른 현판 제막, 갤러리 기획전 테이프 커팅, 예총회관 주요시설 및 예 갤러리 작품 관람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알리며 “문화 도시 구미를 위해 지역 예술가 여러분들의 노력과 함께 많은 시민들이 구미 예(藝)갤러리를 방문 해 격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개관한 구미 예총회관과 구미 예갤러리는 금오산도립공원 내 나란히 위치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21억원을 투입, 건축면적 380.28㎡(연면적 429.75㎡) 지상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어 연중 작품전시 및 운영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즐거운 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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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관기념 갤러리 기획전은 사단법인 한국예총 구미지회(회장 이한석)와 한국미술협회 구미지부(지부장 김동진)가 주최·주관하여 오는 8월 21일까지 서예, 한국화, 조각, 공예 등 협회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앞으로 구미 예총회관과 구미 예(藝)갤러리를 운영하게 될 (사)한국예총 구미지회 이한석 회장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금오산 자락에 지역 예술가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멋지게 구미예총회관과 갤러리를 지어준 구미시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 구미 예(藝)갤러리가 지역 예술가 활동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대다수 구미시민들은 “이날 개관한 구미 예총회관과 구미 예(藝)갤러리는 많은 예산을 투입, 조성한 만큼 앞으로 구미시민들과 함께 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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