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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 하반기 육성기업 모집
2016년 08월 24일(수) 13:45 [경북중부신문]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센터장 김사홍)가 대구경북지역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6년 하반기 육성기업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성장 잠재력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중견기업)으로 육성하고자 기술·경영·금융 전문가들이 현장 밀착 지도 방식으로 체계적인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3년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에서는 현재 대구를 비롯한 구미, 포항 등 경북 지역의 14개 육성기업을 선정해 지원 중이다. 육성기업에 선정되면 성장사다리 스텝 업(Step-up) 전략에 따라 기업 규모와 성장 주기별로 종합적이고 차별화된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매월 1회 ‘창의혁신데이’를 실시하고 생산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해 해결되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임직원 역량 강화 교육과 전문위원을 통한 기술·경영·금융 애로해결, 산업단지 클러스터와 산·학·연·관을 활용한 정책연계 지원 등 수준 높고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가 제공된다.
 지역 산업단지가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는데 비해 기업성장지원센터의 컨설팅 지원을 받은 육성기업들은 대부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신제품 개발과 교육훈련, 연구개발 역량 강화 분야에서 높은 만족도와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김사홍 센터장은 "3년간 육성기업 지원을 받고 졸업한 이후 매출 규모가 20배 이상 급성장한 기업도 나왔다"며 "그동안 성장사다리 모델을 개발해 집중 지원한 결과가 기업의 체질을 강하게 만들어 매출 성장에 기여하는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하반기 육성기업은 신청을 받아 현장 방문을 통한 사업 적격성을 평가한 후 선정될 예정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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