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 산업 활성화를 위한 아시아 최대 3D프린팅 산업전시회 및 유저컨퍼런스인 ‘3DPIA 2016’이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대전의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사)3D프린팅산업협회(회장 김형영)가 주최하는 ‘3DPIA 2016’에는 3D프린팅 유저컨퍼런스와 3D프린팅산업 융합포럼, 3D프린팅 경진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둘째 날인 9일에는 우수한 3D프린팅 공공기술의 기업 연계를 위한 3D프린팅 기술이전 설명회 및 상담회 ‘3DP 테크트랜스 ‘가 특허법인 웰(대표변리사 윤여표) 주관으로 DCC 1층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내 대학, 연구소의 3D 프린팅 관련 우수기술을 발굴, 국내외 기업에 소개하고, 현장에서 기술이전 상담까지 이루어지는 행사로 이를 통하여 3D프린팅 기술의 확산과 관련 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법인 웰은 특허법인의 고유 영역과 함께, 기술이전, 사업화 관련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법인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기술이전 설명회 및 상담회를 비롯해 기술가치평가사협회, 요즈마그룹코리아의 협조로 특허기술의 가치평가,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화 자금의 연계, 사업성을 중심으로 한 특허조사 등의 주제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허법인 웰의 윤여표 대표변리사는 “3D 프린팅산업은 최근 시장의 급성장, 정부 차원의 인력 양성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신기술 신제품의 발표는 더디게 진행되는 등 기술(R&D)과 시장(사업화)의 연계가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이번 테크트랜스 행사가 국내 대학과 연구소의 우수기술에 대한 3D 프린팅기술의 활용 확산의 계기로 되어 국내 3D프린팅 산업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