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2 오후 05:25:5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미군 트럭
 손수레를 끌고 4차선 도로를 건너던 5대 여성 배달원이 미군 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10일 오후 1시 경 동두천시에서 발생했다.
2005년 06월 13일(월) 12:43 [경북중부신문]
 
 경찰에 따르면 당시 동두천 사단으로 복귀 중이던 미군 트럭은 네거리를 30여미터 앞둔 지점에서 신호 대기 중이엇고, 김씨는 신호가 바뀌어 출발하는 트럭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도로를 건너는 중이었다고 밝혔다.
 수년 전 미군에 의해 여중생이 사망한 후 미군의 고압적인 자세에 대해 분기가 탱천했던 우리로서는 관심을 모으는 사건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번 사건 이후 미국의 반응은 여중생 사건 때와 달랐다. 사고 직후 찰스 켐벨 사령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 미8군 장병들은 모두 피해자의 유가족에게 고개숙여 조의를 표한다.”고 했고, 대사관 측에서도 조의를 표했다.
 사건 발생 11시간 후 부시 대통령 또한 조의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세상에 목숨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억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것이 생명이기 때문에 죽음보다 더큰 사건은 없을 것이다. 또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죄악은 사람의 생명을 끊어놓고도 마음으로부터 죄를 뉘우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중생이 사망하던 당시에는 온 국민의 이름으로 들고 일어나 항거했던 것이 아니겠는가.
 다행히도 이번에는 미국측이 신속하게 최소한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불행중 다행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이 민족의 힘이다. 여중생 사망 당시 억울한 죽음에 대해 민족혼으로 들고 일어나 항거하지 않았던들 저 거만한 미국대통령으로부터 불과 11시간만에 조의와 유감을 전달받을 수 있었겠는가.
 분단의 나라, 미군 트럭이 아니었던들 가장 소중한 생명을 뺏기지 않았을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국민의 이름으로 조의를 보내도록 하자.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최신뉴스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20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경북선관위, 2026년도 하반기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