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민방위교육장, 성과보고회가 가져
남유진 시장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구미, 함께 만들자"
2016년 09월 07일(수) 15:26 [경북중부신문]
↑↑ 제1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성과보고회가 지난 2일 구미시민방위교육장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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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성과보고회가 지난 2일 구미시민방위교육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비롯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복지위원, 시민 등 1,000여명과 시·도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1부 행사는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펀펀(FUNFUN)한 토요돌봄교실’ 등 5편의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마련하여 우수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로, 복지시책 발굴과 확산 등 품격 있는 구미 복지를 만들어 나가는 성과창출의 기회를 마련했다.
또, 2부 기념식에서는 복지종사자들과 봉사자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온 47명의 사회복지증진 유공자 표창과 우수사례 경진대회 5명을 시상,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3부 행사에서는 매년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는 법운사회복지회(회장 무애스님)에서 쌀 10kg 238포를 저소득층 가정에, 청솔라이온스클럽(회장 도영순)에서 10명의 저소득 안과질환자 수술비를, 대가야삼계탕(대표 조중래)에서 삼계닭 2,000수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이밖에도 축하공연과 화합한마당에서는 그동안 숨져진 사회복지인들의 끼를 발산하는 자리로 발달장애인 김모씨의 색소폰 연주와 복지공무원의 댄스공연 등 소통과 화합의 자리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남유진 시장은 “그동안 묵묵하게 사회복지의 길을 걸어온 복지인들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구미의 가장 큰 복지 인프라는 현장 최일선에서 땀 흘리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구미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