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황소와 달구지, 조롱박터널, 포토존 등 어울림 전시마당
먹거리장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 행사
2016년 09월 26일(월) 14:2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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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장천코스모스축제가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장천면 한천변 코스모스 축제장에서 장천면코스모스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강영욱)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역민들의 한마당 화합축제인 장천코스모스축제는 지난 24일 어르신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코스모스 꽃길 걷기, 민속놀이한마당, 면민노래자랑, 풍등날리기, 찾아가는 음악회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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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관람기간인 지난 13일부터는 낙동강 연예봉사단에서 알찬 공연으로 미리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했고 행사당일에는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오상중․고등학교의 동아리 공연, 장천복지관의 우리가락 민요춤, 장천초등학교 풍물공연 등으로 관람객들에게 신선함과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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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을바람에 멋진 군무를 추는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뜻밖의 행운을 가져다주지 않을까 바라는 시민들의 소원을 담은 풍등을 날리고, 행복한 구미 시민 화합을 위해 (사)한국예총구미지회(회장 이한석)에서 마련한 ‘찾아가는 음악회’가 제10회 장천코스모스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문화공연의 묘미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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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코스모스 축제장 전반에 LED조명을 설치하여 멋진 야경으로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장천면에서 직접 생산한 고추, 메론, 마늘, 쌀, 참깨, 버섯, 포도 등 농․특산물을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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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우리말은 “살사리 꽃”, 꽃말은 “소녀의 순정”이라는 코스모스를 주제로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장천코스모스축제가 올해 10회째를 맞이했으며 그동안 지역민들의 땀과 노력으로 정성껏 가꾸어 온 결과, 전국 각 지역에서 축제장을 찾는 이들에게 다시 찾고 싶고, 보고 싶고, 추억의 사진을 남기고 싶은 힐링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을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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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를 주관한 강영욱 위원장은 “산동농협을 비롯해 모든 관내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이번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감사드리고 이번 축제기간 행사장을 찾아준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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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창균 장천면장은 “제10회 장천코스모스축제를 개최하기까지 불철주야 많은 노력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추진위원회 및 기관단체, 바쁜 일손을 잠시 접어두고 참여해 준 면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코스모스축제를 계기로 장천면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새마음․새마을․새장천으로 발전시키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며, 나아가 전국에 구미시와 장천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널리 홍보함으로써 살기 좋은 도시! 행복한 구미건설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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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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