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안동지청(지청장 이정희)과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사(지사장 김철현)가 안동시의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내 소규모 건설현장 밀집지역에서 건설업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협의체 회의 및 현장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안동지청과 경북지사는 관할지역 산재취약업종인 건설업의 재해예방을 위해 산업안전보건협의체를 매 분기마다 추진 중이며, 이번 회의에는 안동지청과 경북지사, 안동지역 건설현장 안전관리자 협의회, 무재해 우수사업장 등이 참석하였다. 주요 회의 내용은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및 사업주교육 추진방안과 건설현장 주요 재해인 추락재해 예방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더불어 실제 건설현장에서 추락재해예방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통해 소규모 건설현장에 안전모·안전화와 현장점검 리플렛을 배부하고 현수막을 설치하였다. 또한 10월 추락재해예방 기획감독과 보호구 착용, 안전시설 설치 등에 대한 안내를 병행하였다.
기획감독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간 전국의 건설현장 1,100여 곳을 대상으로 추락재해와 관련되는 안전조치 위반에 대한 것으로, 건설업 사고사망자수의 약 60%를 차지하는 추락사고를 근절하고 안전시설의 사전확보 문화를 유도·정착시키기 위해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사 장경부 건설보건부장은 “소규모 건설현장은 산업재해에 상당히 취약하기 때문에 근로자들의 안전의식과 현장의 안전문화 형성이 절실하다.
특히 건설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추락재해는 사망사고로 이어지기 쉬운데, 이는 작업 전 안전점검과 안전대 착용, 안전시설 설치 등으로 예방 가능한 재해이다.” 며 “고용노동부와 공단의 현장감독, 재정·교육지원, 캠페인 등 재해예방 활동이 근로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며 소규모 건설현장의 추락재해예방을 위한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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