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총체납액의 18%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고 시민과 함께 지방세 납부 홍보를 위해 9월 20일부터 11월 1일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제5기 시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체험단』을 운영 한다.
이번 제5기 시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체험단에는 김천시 동김천청년회의소 회원 1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자동차 번호판 영치, 지방세 납부홍보, 체납세 안내스티커 부착 등 공무원과 합동으로 야간 단속을 하게 된다. 시는 지난 2013년 3월부터 시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체험단을 운영하여, 이·통장, 새마을교통봉사대, 단체장, 일반시민 등 92명이 참석하였고 번호판 영치 263대, 계고장 부착 864대 등 체납세 징수 및 지방세 납부홍보에 큰 효과를 거두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자동차세 체납차량 영치활동을 통해 체납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시키고, 성실납세 풍토가 정착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번호판이 영치된 체납자는 은행 ATM기기, 가상계좌, 위택스 등을 통해 체납된 지방세를 완납할 경우 영치된 번호판을 되돌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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