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문화예술회관, 콘서트·연극 등 하반기 6편 준비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즐기는 기회 제공
2016년 10월 05일(수) 13:52 [경북중부신문]
↑↑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이 다양한 하반기 기획 공연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문화예술회관(관장 김정학) 하반기 기획 공연이 확정되었다. 문화예술회관은 ‘문화소비자 확대, 다양한 감상기회 제공, 참여하는 공간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공연을 기획, 가을·겨울시즌을 시민들과 함께 할 계획이다.
먼저, 10월 27일 ‘아일랜드의 노래하는 여신’이라 불리는 ‘켈틱 우먼’의 첫 내한공연을 서울공연에 앞서 마련했으며 11월 9일부터 3일간은 매일 11시, 클래식·국악·대중음악을 감상하는 공연 ‘마티네 3일’을 준비했고 11월 17일부터는 민족시인 윤동주를 연극으로 만나는 신개념연극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한국 리얼리즘 연극, 역사극의 거장 표재순 연출로 무대에 올린다.
또,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역사체험아동극 ‘소년 이순신, 무장을 꿈꾸다’가 11월 26일에, 한국 현대극 최고의 화제작인 ‘관객모독’(페터 한트케 작. 기국서 연출)이 극단 76 창립 40주년을 맞아 원년멤버들의 출연으로 새롭게 다듬어져 처음 찾는 구미지역에 이색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 경북중부신문
12월 30일은 문화예술회관이 손수 마련하는 ‘송구영신콘서트’로, 기존의 송년음악회의 틀을 벗어난 ‘문화도시’의 면모를 ‘열린 음악회’로 시민들을 초대하게 된다. 시민들은 다양한 영상메시지를 ‘공감’하고 최고의 예술무대를 통해 ‘감동’을 함께 나누게 될 이 콘서트를 스마트폰 생중계로 시청할 수도 있게 된다.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은 앞으로 강동문화복지회관(2017년 5월 개관 예정)과 함께 구미지역에 다양하고 균형 있는 문화예술 공연을 전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시민을 위해 더욱 차별화되고 더욱 곰삭은 ‘취향저격’ 기획물로 시민과 함께 할 예정이다.
2017년에는 문화예술회관을 설계한 한국대표건축가 김수근 선생의 30주기 추모작품전과 명창 박록주의 생애를 무대화한 작품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힐링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로 시민들에게 ‘위로받는 삶의 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 경북중부신문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