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장애인교통안전 경북순례 발대식이 지난 10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앙회장, 김중권 구미부시장, 윤창욱, 이태식, 김지식 도의원, 김상조 시의원 및 장애인협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졸음운전, 교통 3惡을 추방하자’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김락환 중앙회장은 “문명의 이기인 차량으로 인해 매년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십만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현실이 정말로 안타깝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 시민들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감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김중권 구미부시장과 윤창욱 경북도의원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의미를 부여하고 “우리 자신부터 운전자로서의 기본적인 자세에 충실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순례는 10일 발대식을 가진후 구미시를 출발해 칠곡군, 고령군, 성주군을 거쳐 17일 군위군 군민회관에서 결의대회 및 해단식을 갖고 일정을 마무리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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