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원남동(동장 변동석)이 지난 8월 18일부터 관내 아파트관리사무소·은행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하고 운영하고 있는 ‘사랑모아 쿠폰함’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약 한달 동안 ‘사랑모아 쿠폰함’을 운영하고 쿠폰을 수거한 결과, 총 1,126장의 쿠폰을 기부 받았으며 업종별로는 치킨 25마리, 탕수육 6접시, 피자 3판, 찜닭 2마리, 족발 2개, 돈까스 2개 등 다양한 음식이 모여 필요한 이웃 40명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사랑모아 쿠폰함’은 맞춤형복지팀에서 지역주민의 이웃에 대한 관심 제고와 기부참여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사업으로 가정에서 쉽게 방치되거나 버려질 수 있는 배달음식쿠폰을 가까운 쿠폰함에 넣으면 동에서 수거하여 필요한 이웃에게 음식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변동석 선주원남동장은 “주민 한 분 한 분 쿠폰을 모아 주신 결과, 큰 결실을 맺게 되었으며 주민분들의 쿠폰 기부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모아진 쿠폰은 10월 생일이나 기념일을 맞이한 대상자를 우선 선정, 배달음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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