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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입주기업 ㈜선테크, 수출 100만불 달성
금오공대 창업진흥센터의 입체적 지원 성과
2016년 10월 12일(수) 16:17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는 “금오공대 창업진흥센터 입주기업인 ㈜선테크(대표 한병삼)가 이달 초 수출 100만불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선테크는 지난 2013년 10월, 금오공대에 입주한 중소 벤처기업으로 전자기반의 의료장비 개발 및 제조업체다. 2014년 중소기업청의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됐으며, 2015년에는 경북 테크노파크 100대 프라이드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올 초에는 세계 최초로 ‘수면성 호흡장애 진단을 위한 영상분석 시스템(OPAS)'을 개발해 식약청의 의료장비와 관련된 인증을 마치고 현재 상용화를 진행 중이다.
 ㈜선테크는 그동안 금오공대의 LINC사업을 비롯해, 산학연협력 기술개발 사업인 첫걸음 기술개발사업, 창업기업 ICT개발기술 해외현지화 지원사업, BI보육역량 강화사업 등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 및 지원을 바탕으로 불황 속에서도 2013년 1억7천5백만원의 매출을 시작으로, 올 연말에는 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병삼 ㈜선테크 대표는 “창업 초기 어려운 여건에서도 금오공대 산학협력단과 LINC사업단 등의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통해 회사의 기틀을 다질 수 있었다”며, “대학의 입체적인 지도와 컨설팅을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성대 금오공대 창업진흥센터장은 “창업 초기기업으로서 수출 1백만불을 달성한 ㈜선테크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우수 인프라를 통해 창업기업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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