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무용, 마임 등 다채로운 공연
구미문화도시만들기, 구미 금오천 `문화의 향기' 물씬
2016년 10월 12일(수) 16:2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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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시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추진협의회(위원장 심정규 사진, 이하 구미문화도시만들기)에서 주관하는 제1회 청춘오픈스테이지 ‘청춘 2.4KM에서 놀다’가 지난 7일, 8일 양일간 구미 금오천 일대에서 개최되었다.
↑↑ ‘청춘 2.4KM에서 놀다’가 지난 7일, 8일 양일간 구미 금오천 일대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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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청춘오픈스테이지 ‘청춘 2.4KM에서 놀다’는 금오천(총2.4KM)을 구미시 문화거점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비롯하여 지역문화를 이끌어 나아갈 문화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지역 내 아티스트들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수개월간 준비해온 결과물을 발표하는 장으로 마련했다.
7일 저녁 7시 금관악기 5중주로 시작하여 이틀간 오케스트라, 무용, 마임,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을 진행했고 8일 저녁 9시 구미시민 30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준비한 대합창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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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열흘간 금오천 일대에 위치한 빈집 및 카페를 활용하여 도자기, 회화, 캘리그라피, 그래픽 등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를 오픈했다.
이 밖의 부대행사로 제1회 구미문화도시만들기 버스킹 공모전에서 선정된 팀의 공연과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구미문화도시만들기에서는 “본 행사를 통해 금오천 일대가 활력이 넘치는 문화거점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길 희망하며 구미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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