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 지났고 구미시민의 한마당 잔치인 ‘구미시민 한마음 대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먼저, 지역민들에게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로 국회 국방위원회, 국회 미래일자리 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총선에서 “먹고 사는 문제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약속을 매일매일 되새기며 구미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보고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구미경제 회생을 위해 우리는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는데 열과 성을 다해 앞장서 뛰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 제20대 국회의원으로서 4개월 정도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지역민을 위한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론 에 대해? 또는 새누리당 경북도당 위원장의 역할론?
◆ 지역구 출신 국회의원은 국정 못지않게 지역의 어려움을 대변하고 지역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수반되는 사업과 예산을 확보하는 데에도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2017년 대선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새누리당 경북도당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지역의 중요 현안인 사드 배치 문제, 대구공항과 K2 통합이전 문제, 경주 지진 대책 등을 경북도와 지역 의원 들과 지혜를 모아 풀어 나가고자 합니다. 모두가 상생 공존 할 수 있는 최고의 해법을 찾아 도민 여러분의 공감대속에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 지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으로서 4개월 정도 역할을 수행했는데 느낌과 앞으로 가장 관심을 가지고 추진할 업무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 침체에 빠진 구미경제 회생을 위해서는 국회의원 혼자만의 힘만으로는 결코 해 낼 수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래서 매월 시도의원 등과 ‘구미발전 정책간담회’를 갖고 사업발굴과 민원해결에 팀웍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상습정체를 해소하고 공단 활성화를 위한 신구미대교(공단동 삼성전자 1사업장∼진평동 LG디스플레이 1공장) 개설을 추진키로 했고, 지역 숙원사업인 오태∼남구미IC간 도로 개설공사의 조속한 마무리를 위해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하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시민 대통합을 실현해 ‘하나된 구미’를 밑거름 삼아 지역의 문제들을 차근차근 풀어 나가겠습니다.
KTX 구미역 신설 및 정차 문제 조속 해결
구미성장펀드 예산 50억원 기확보, 추가 예산 협의중
◇ 비록, 다소 이른 부분은 있지만 지난 4.13 국회의원 선거 당시, 지역 주민들에게 약속한 공약들의 추진 내용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가장 많은 요구를 하셨던 KTX 구미역 신설 및 정차 문제는 국회의원이 된 이후 국토부장관, 코레일 사장, 철도관리공단 이사장 등을 만나 심도있는 논의를 했고, 특히 지난 8월 4일 청와대 초청 간담회에서 박근혜 대통령께 직접 건의 드린바, 대통령께서는 정부차원의 종합적인 검토를 직접 지시 하셔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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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구미성장펀드 예산 50억원을 이미 확보했고, 경북도, 구미시 등과 추가예산 확보 방안을 협의중에 있다는 보고의 말씀도 드립니다.
다른 공약들도 국회, 새누리당, 관련부처와 공조를 통해 하나하나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
◇ 본지가 올해로 창간 2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역 언론인 경북중부신문의 역할론에 대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무한한 정보의 홍수속에서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신속하고 깊이있는 보도로 지역민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중부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중부신문이 지방의 어려움을 대변하고 지역 경제 도약을 위한 제언은 물론 사회 안전망 구축과 복지 강화 등 지역민이 바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많이 생산하고 공감대를 형성케 하는 소통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언론의 올곧은 사명감으로 정의가 살아 숨쉬는 사회를 구현하고 시도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벌어지는 희생과 봉사의 생생하고 감동적인 보도를 통해 인간성 회복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며 우리 국가와 사회가 좀 더 살맛나는 세상으로 변화하는 데에도 중부신문의 큰 역할이 있기 바랍니다.
냉철한 머리, 따뜻한 가슴으로 ‘언론의 살아 있는 목소리가 사회를 정화시키고 바꿀 수 있다’는 신념으로 지역민과 기쁨과 아픔을 함께하는 지역 대표언론으로 중부신문이 자리매김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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