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김천 안전관리자협의회(회장 김정수, 유한킴벌리 김천공장 부장)가 지난 18일 오후 1시 30분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제 2회 무재해 기원 민관합동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박정웅 구미고용노동지청장, 김철현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사장, 연규섭 장석춘국회의원 보좌관, 남동수 구미시청 노동복지과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국민의례로 시작한 행사는 장석춘 국회의원, 구미고용노동지청장,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사장 등의 유공자 표창, 이어 안전문화실천 결의문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구미김천 안전관리자협의회는 대기업 30여개, 건설업체 30여개 및 업체 보건관계자들이 자율적으로 조직한 순수 민간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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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2016년도 지역 내 무재해·무사고를 기원하고 안전문화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민관합동 안전문화 실천을 결의하기 위해 실시됐다.
협의회는 안전문화 결의문에서 ▲안전은 생명이다라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고, 모든 재해의 본질적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현장의 모든 인적, 물적 위험성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절대로 다치지 않는다 ▲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회사 번영과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지름길임을 인식한다 등의 내용을 결의,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정수 구미김천안전관리자협의회장은 “오늘 이 행사는 대기업 안전관리자들이 자발적으로 재해 예방을 다짐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동시에 회원사와 관계기관의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목적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결의선서가 끝난 후에는 명랑운동회와 함께 경품추첨을 실시하면서 회원사 및 기관들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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