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8 오후 06:06:45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교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다'
선산고, 학생진로탐색 해외체험학습 실시
2016년 10월 19일(수) 14:35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선산고등학교(교장 박병구)는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4박 6일의 여정으로 학생진로탐색을 위한 해외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해외체험학습은 국제화 시대에 대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문화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최초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여행을 계획·진행하여 리더십, 협동심 등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다.
 선산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5월 16일에 처음 모집 공고를 내었으며 학생들이 제출한 포트폴리오(여행계획서)를 심사하여 1차 선발된 10팀 중 4팀을 최종적으로 선발했다. 당초에 4팀 모두 체험 국가를 달리할 예정이었으나 지카 바이러스, 테러 등 외부적인 위험요소들로 인하여 계획과 달리 4팀 모두 치안이 가장 확보된 일본으로 체험학습을 떠나게 되었다.
 선산고는 약 2천여만원의 경비를 지원했으며 각 팀당 5∼6백여만원의 경비가 배정되었다. 학생부담금 20%를 포함하여 총 2천 2백여만원의 경비가 이번 체험학습에 사용되었다.
 총 22명의 학생들과 인솔교사 4명은 10월 11일 오전 8시에 학교를 출발, 김해공항에서 12시 30분 비행기를 타고 일본 오사카로 떠났다.
 3조의 박상아 학생은 “해외체험의 기회를 고등학생 때 접하게 되어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것을 느끼고 많은 것을 배우고 오겠다.”라고 출발 직전 포부를 밝혔다.
 체험학습 첫째 날은 공항에서 각자 숙소를 찾아가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각 조의 조원들이 지도를 검색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묻는 등 협동심을 발휘하여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다.
 둘째날의 여정도 각 조별로 움직였다. 1조는 윤동주 시인의 얼이 깃들어 있는 도시샤 대학을 탐방했다. 2조는 오사카성과 오사카 과학관을 견학하며 일본의 역사와 진보된 과학을 배웠다. 3조는 오사카국립역사박물관에서 일본의 역사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 3국이 서로 얽혀있는 국제관계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4조는 교토를 여행하면서 일본의 옛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셋째 날 2, 3, 4조는 오사카에 가면 누구나 한번 씩 들린다는 USJ에 갔다. 때마침 할로윈데이 축제가 열리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코스프레 복장으로 축제에 참여했다. 영화가 현실이 되어 눈 앞에 나타나 보는 이의 눈을 황홀하게 했다. 4조의 김민종 학생은 “우리나라도 일본의 기술력을 가졌으면 좋겠다. 다 비슷한 놀이공원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수준 차이가 많이 난다.”며 USJ를 방문한 소감을 말했다. 이 날 1조는 교토를 여행하며 일본의 옛 정취를 느꼈다.
 넷째날은 한국인 가이드가 설명하는 오사카 투어를 떠났다. 1조는 USJ 체험에 나섰다. 2조는 교토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수도로서의 교토에 대해 더욱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3조는 나라와 교토를 다니며 가이드의 설명과 더불어 일본역사와 문화에 대한 작은 퀴즈대회를 열었다. 4조는 오사카 시내를 안내 받으며 일본의 전통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이번 일본으로의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는 첫 해외여행이었다. 비행기를 타는 것부터 길을 찾아다니는 것, 손짓 발짓을 하며 의사소통을 하는 것 모두가 생소한 경험이었다. 교실에 앉아 수업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배움이었고 체험이었다.
 선산고는 해외체험학습을 다녀온 것으로 끝내지 않고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보고회를 오는 11월 중에 전교생 앞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박병구 교장은 “학생들이 무사히 다녀와서 다행이며 이번 해외체험학습을 통해 세계를 보는 시야뿐만 아니라 본인의 인생을 보는 눈도 달라졌기를 기대한다. 올해 1기 해외체험학습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세계 각국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 경북중부신문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구석구석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2026 경북 드림 JOB 페스
최신뉴스
 
경북구미강소특구, ‘2026년
건보공단 구미지사, 6월 22일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공정채용
구미문화재단, 「가족이 배우다」
송정동 남산경로당 개소식 개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
구미대 도시조경디자인과, 전국
최병근 경북도의원, 농산물 가격
경북도의회 K-한류확산특별위원회
안주윤 후원자, 구미시장애인체육
재경부 주관 ‘제5차 기업혁신
미술관에서 만나는 평생학습, 구
제17회 구미시 발달장애인 자기
구미시, 민선 9기 공약사항 및
구미시,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구미시, 도심 물놀이장 4곳 개
경북보건대학교 K-드림학부, 외
경북도, 대형원전 후보부지로 영
칠곡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구석구석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