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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조의원은 왜 손지사 비판했나"
수도권 공장 건립 문제 관련
2005년 06월 13일(월) 02:56 [경북중부신문]
 
 수도권에 공장을 짓는 문제와 관련 손학규 경기도지사를 비판하는 주장이 한나당 내부로부터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수도권 공장증설문제는 이해찬 총리와 손학규 경기지사의 힘겨루기 양상으로 비쳐져왔던 터여서 손지사에 대한 비판은 상대적으로 이 총리에 힘을 실어준다는 오해를 받을 수도 있는 대목이었다.
 그 주인공이 바로 구미출신 김성조 의원이었다. 그러나 우려와는 달리 손지사 비판 발언 후 한나라당 내부에서는 소신론적 시각이 여론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그렇다면 김의원은 왜 하필 이총리와의 줄다리기가 극에 달한 시점에서 손지사를 비판하고 나선 것일까.
 김의원은 최근 KBS 제1라디오의 ‘ 라디오 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에 출연, 속내를 털어놨다.
 방송 서두에서 김의원은 “ 손학규 지사와 이해찬 총리 사이의 갈등에 있어 손학규 지사의 편을 안 든다고 해서 한나라당 내부의 목소리 또는 한나라당 내부의 내부갈등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손학규 지사를 비판한 점에 대해 김의원은 “ 당초 경기 지역에 대한 외국인 투자기업이나 대규모 기업집단에 속하는 기업에 대해 2004년말까지 하기로 시한을 정해 허가났다.”며 “ 그런데 도지사가 행정지도를 통해 시간 내에 착공, 완료시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행정력의 부재로 완성시키지 못하고, 이제와서 연기나 연장을 해 주지 않으면 모든기업들이 중국으로 떠날 것 같다는 식의 사고는 적절치 못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도 김의원은 “엄연히 도지사는 정부 내의 한도를 책임지고 있다. 그렇다면 국무총리실에서 국가가 정치의 일을 통합하고 조정하는데 기꺼이 참여해서 마음에 안 들더라도 자기 주장을 끝까지 탄탄하게 하는 것이 맞다. 손지사는 대권에도 희망을 품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만약 손지사가 대통령이 되었는데 자기주장과 틀리다고 해서 회의에 불참하면 나라꼴이 뭐가 되겠나. 경기도의 입장이 있다고 하더라도, 차분하게 자기의 주장을 관철시키고, 양보할 것은 양보해야 하는 것이 옳다.”며 손지사에 대한 비판론을 펼쳤다. 이총리가 주재한 회의에서 회의 도중 자리를 박차고 나간 손지사의 행위를 지적하고 나선 것이다.
 김의원은 또 경기도에 국가차원의 배려를 세워주지 않으면 기업들이 모두 중국으로 떠날 것이다는, 수도권 제일주의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수도권 집중은 심각하다. 손학규 지사 발표 이후 광주를 방문했다. 전남도지사도 이렇게 되면 누가 지방으로 오겠느냐고, 걱정을 크게 하더라. 경기도에 투자 여건이 여의치 않을 경우 많은 기업들이 중국으로 갈것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부산이나 광주, 대구는 공장짓는 여건이 중국보다 못하다는 말이냐.”며 구미를 의식 “지방에서도 얼마든지 최첨단 제품을 만든다. 세계일류의 휴대폰, LCD TV, 에어컨, 냉장고도 다 지방에 있다.  시장 접근성이 좀 강하다고 해서 경기도가 아니면 기업들이 중국으로 간다는 주장에 도지사가 편승해서는 곤란하다.”고 경기도 제일주의를 몰아부쳤다.
 또 손지사의 주장에 대해 한나라당에서 당 지도부를 중심으로 상당한 지지를 했다는 부분에 대해 김의원은 "신지역주의 출범은 걱정되는 부분이다. 동서갈등에 비견될 만큼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갈등은 신지역주의에서 출발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무마시킬 책임은 정부에 있다. 손지사 비판 발언을 당의 문제로 국한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총리와 대권을 꿈구는 손지사의 갈등이 국민적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에서 같은 당 소속인 김의원의 손지사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한나라당 내에서도 “대권을 염두한다면 경기도에 국한된 시각에서 벗어나 우리나라 전체를 바라보는 시각을 견지해야 한다."며 김의원의 발언은 당원으로서 마땅히 짚을 부분을 짚었다는 긍정적 평가가 우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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