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관장 이승태)은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독도를 바로 알고,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했다.
17일 ‘독도 사진 전시회’를 시작으로, 19일부터 ‘독도 도서 전시회’를 개최하여 유아 및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단체 관람했으며 22일은 ‘독도 인형극’, ‘독도 가족 신문 만들기’, 23일은 ‘독도 다큐멘터리 상영’으로 주말을 맞은 가족들이 함께 독도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독도가 우리의 소중한 땅임을 알리겠다는 취지에서 기획한 ‘독도야! 독도야!’ 인형극 공연은 호시탐탐 독도를 노리는 일본을 상대로 용감하게 맞서 싸우는 독도지킴이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또, ‘독도 가족 신문 만들기’는 가족이 함께 모여 독도의 자연, 생태, 역사, 등에 대해 알아보고 독도에 대한 다양한 기사를 구성하여 신문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독도의 달 행사에 참여한 안나현 어린이는 “독도 행사를 통해 독도에 대해 친근감도 생기고 독도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어, 가족과 함께 독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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