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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11월 7일부터 11월 25일까지 2차 수시모집
2차 모집에서 73명 모집
IT응용제어과 등 5개 학과
2016년 10월 26일(수) 14:32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이세균 학장)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 1차에서 237명, 2차 73명, 정시에서 38명 등 총 348명을 선발한다.
 모집학과는 IT응용제어과, 스마트전자과, 자동화시스템과, 전기과, 컴퓨터응용기계과 등 5개 학과로 구성되어있다.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전 과목 성적 72%, 출석 8%, 인성 및 직업관 등 면접성적 20%를 반영한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는 2년제 국책특수대학으로 전문대학 및 4년제 대학의 합격 여부 및 등록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시 2차 원서접수는 2016년도 11월 7일부터 11월 25일 오후 24시까지 인터넷과 교학처 창구에서 접수가 이뤄진다. 합격자 발표는 12월 7일 오전 10시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입학안내 페이지(http://gumi.kopo.ac.kr)를 통해 발표된다.

 ▷ 전형별 지원 자격
 정원 내 일반전형에는 고교졸업(예정) 또는 동등 이상 학력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정원 내 특별전형은 △전문계고 졸업(예정)자 △인문계고 전문계반 졸업(예정)자 △고졸(예정) 학력자로 6개월 이상 산업체 근무경력자,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직업 능력개발훈련과정 1년 이상 이수(예정)자가 해당한다.
 정원 외 특별전형 대상은 △산업체 또는 군위탁생 △장애인 △2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자 △다문화가족 △전문대학 이상 졸업(예정)자 등이다.
 특히, 군전역자나 전역예정자로 수능 점수와 무관하게 고교내신으로 지원할 수 있다.
 각 전형별로 요구하는 자격요건이 다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입학홈페이지 입시요강을 상세히 살펴야 한다.
 한국폴리텍대학은 고용노동부가 설립 운영하는 2년제 국책대학으로 전문대학 및 4년제 대학의 합격 여부 및 등록과 관계없이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터넷 접수(진학사 어플라이뱅크)는 마감일 18시까지이며, 우편접수,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 합격을 위한 팁
 전년도 수시1차 등록자의 내신등급 평균은 4∼6등급이며, 내신최저등급(소수점 이하 버림)은 7등급, 다른 학과는 7등급으로 나타났다. 합격자 발표 시 예비합격자를 함께 발표해 미등록 발생 시 순위대로 충원하며, 불합격되더라도 수시 2차, 정시까지 꾸준히 지원하면 합격확률이 높아진다. 전형료는 수시 1차, 수시 2차, 정시에 있어 최초지원 시에만 25,000원을 내면 된다.

 “NCS 교과를 적용한 취업 성공비결 ”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를 택하게 한 이유는 바로 ‘취업’이다. 이 대학은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 기반으로 5년 연속 평균 취업률 80% 이상을 기록했다. 교육부가 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DB)로 취업률을 발표한 2011년 이래로 꾸준히 최상위권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비결은 무엇일까?
 ■비결 1. “학과중심 기업전담제” =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의 취업률이 높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학과중심 기업전담제”이다. 기업전담제는 교수 1인이 10여개 경북 지역 우수업체를 전담 관리하는 제도이다. 기업전담제를 통해 기업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파트너십과 기술동향 분석, 현장실습, 직무능력 향상훈련 등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과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취업생 중 대다수가 기업전담업체로 취업하고 있다.
 ■비결 2. “현장 실무중심 교육시스템인 FL(Factory Learning) 시스템” =두 번째 비결은 현장 실무중심 교육시스템인 FL(Factory Learning) 시스템 학사제도이다.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는 기업의 생산공정을 대학의 실험·실습장에 똑같이 만들어 ‘학교 안의 공장’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학생들은 재학 중 실제 산업현장의 시설 및 생산 공정을 미리 체험하기 때문에 취업 후 별도의 현장적응 기간 없이 바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양질의 실무형 인재로 양성되며, 이런 학생들을 채용한 기업의 만족도는 높다.
 ■비결 3. “대한민국 국가 산업경제를 이끌어 온 IT산업의 중심도시, 구미” =구미의 지리적 이점은 학생들의 취업에도 영향을 미친다. 구미에는 △코오롱인더스트리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L효성 △도레이 케미칼 등 취업준비생들이 선호하는 대기업이 있다. 또, 이들과 협력관계에 있는 중소기업도 즐비하다.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는 이러한 지리·환경적 이점을 적극 활용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망라한 약 1100개의 기업과 가족회사 협약을 맺었다. 덕분에 재학생들은 가족회사에서 현장실습을 수행하고 이후 직원으로 채용되기도 한다.
 또한,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는 구미지역의 항시 기업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대학과 기업, 관공서, 각종 협회 또는 협의회가 참여해 대학 취업률과 산업체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방안을 연중 상시 논의하고 있다. 이처럼 긴밀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재학생들은 졸업 후 가족회사 등에 취업하게 된다.
 ■비결 4. “고용노동부산하 국책대학으로서 NCS 대표 교육기관”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의 취업률이 높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교육과정이다. NCS는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 기술, 태도를 국가가 산업직무별, 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으로, 대학이 학생을 제대로 가르쳐 국가발전에 필요한 인재가 육성·배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현 정부의 의지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
 한국폴리텍대학은 고용노동부 산하 기관으로서 다른 대학보다 발 빠르게 NCS를 도입했다. 현재 모든 학과에 NCS 기반 교육과정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입시문의 : 본관2층 교학처 방문 또는 전화 054-468-5205]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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