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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따뜻한 정, 흠뻑 느끼고 돌아갑니다"
지난 달 30일 재구미의성향우회 고향 문화탐방
권오복 회장 "최고의 향우회 되도록 최선" 약속
2016년 11월 02일(수) 13:32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2016년 재구미 의성향우회(회장 권오복) 제4회 고향(의성) 문화탐방이 지난 달 30일 집결지인 금오공대를 출발, 고향인 의성지역 곳곳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고향 문화탐방에는 550여명의 향우회 회원들이 참여해 풍요로운 가을의 정취와 고향의 따뜻한 정을 마음껏 느끼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 출발에 앞서 격려차 방문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금은 구미인으로 살고 있지만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의성 출신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이번 기회를 통해 고향의 따뜻한 정을 마음껏 누리고 안전하게 돌아와 달라.”고 당부했다.

ⓒ 경북중부신문
 이번 탐방단은 집결지인 금오공대에서 출발해 의성군 문화회관에 도착한 후 의성군 홍보영상을 관람하고 의성관광지 해설자로부터 관광지에 대한 해설을 청취했다. 이어 금봉자연휴양림으로 이동, 산책코스를 산책한 후 점곡 사촌마을을 관람하고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다.
 점심식사 후 회원들은 점곡면에 위치한 고운사로 이동, 사찰의 정취와 붉게 물든 단풍을 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고 이번 탐방의 마지막 코스인 봉양면에 위치한 조문국 박물관을 들려 옛 의성군 역사를 되짚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고향 문화탐방에 참여한 김모 회원은 “항상, 가슴속 깊이 자리 잡고 있는 고향을 동향인들과 함께 탐방함으로써 고향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며 다음 기회에도 꼭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 경북중부신문
 한편, 이번 행사를 마련한 권오복 재구미 의성향우회장(사진)은 “다소 행사진행에 있어 미흡한 부분이 있더라도 널리 이해 해 주시고 앞으로 구미에서 최고의 향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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