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지난 16일 빈집을 대상으로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하여 차량 열쇠를 훔쳐 추차하여 둔 차량을 절취하고, 현금, 귀금속, 카메라, 시계 등 42회에 걸쳐 3천5백만원 상당을 절취한 이모군(18^안동시 풍천면) 등 4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군 등은 지난 4월 중순경부터 지난 3일경까지 구미시 구평동 김모씨(여^24)의 아파트에 침입 금목걸이 1개 시가 7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구미시내를 일원으로 총42회에 걸쳐 현금, 승용차 3대, 카메라, 귀금속 등 3천5백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도난 방지를 위해 외출시에는 반드시 시정장치를 하고, 장기 출타시에는 관할파출소에 장기출타 신고를 해 도난사건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당부했다.
신종 사이버 윤락방 성매매 적발
구미경찰서는 지난 14일 구미, 칠곡 일대 피시방에서 타인의 명의를 도용하여 사이버 윤락방을 개설하고, 접속 네티즌을 상대로 화대를 받는 조건으로 성매매를 하는 방법으로 100여명을 대상으로 천2백여만원 상당의 이득을 취한 강모씨(여^30)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3월1일부터 지난 6일경까지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 청각, 시각 2급 장애인 구모씨(여^25) 등의 명의를 도용하여 “오렌지○○”이라는 윤락방을 개설하고, 접속 네티즌을 상대로 성매매를 유도하는 문자를 보내는 방법으로 100여명의 남성들과 성관계를 하고 화대비로 천2백만원 상당의 이득을 취한 혐의다.
또 경찰은 성매매여성에게 화대비를 지불하고 성매수를 한 국내 대기업 연구원 정모씨(29^경남 창원시) 등 51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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