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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찾아서] 옥계초등학교-`독도는 있어도 다케시마는 없다'
독도 바로알기 행사 및 독도 골든벨 실시
2016년 11월 02일(수) 14:02 [경북중부신문]
 

↑↑ 옥계초가 독도주간을 맞아 독도 바로알기 행사 및 독도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 경북중부신문
 옥계초등학교(교장 박정순)는 지난 달 24일부터 28일까지를 독도주간으로 정하고 독도 바로알기 행사 및 독도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독도주간은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각종 행사를 통해 독도사랑을 생활화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기획된 것으로 학생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월요일(24일)부터 시작된 독도 바로알기 행사는 독도의 역사와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증거에 대해 학습한 뒤, 독도관련 글짓기와 표어, 포스터 만들기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역사적 기록들이 있음에도 독도를 다케시마라 부르며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을 이해하지 못했다.
 김두연(6학년, 남)학생은 ‘시들어가는 독도사랑, 사라져가는 우리독도’라는 멋진 표어를 내보이며 “학생 들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가 독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줬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소감을 발표했다.
 4, 5, 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독도 골든벨은 26일 연봉관에서 열렸다.
 예상문제와 독도관련 서적으로 공부를 열심히 한 학생들은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박정순 교장은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지는데 도움이 된 것 같으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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