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초 선주화음소년합창단 합창부문, 독창부문은 장려상
`학교장·지도교사·학부모, 지도 및 지지있어 가능'
2016년 11월 02일(수) 14:47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선주초등학교(교장 정세원) 선주화음소년합창단이 지난 달 29일 경주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0회 동리목월 동요경연대회’ 합창부문 대상과 독창부문 장려상(김도환, 6학년)의 영예를 안았다.
경주시 주최, 동리목월기념사업회 주관, 경상북도와 경주교육지원청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동리선생과 목월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념하고 어린이들의 음악적 재능을 발굴하여 예술성을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선주화음소년합창단은 지정곡 ‘이야기 길’(박목월 작사, 이계석 곡, 박익성 편곡), 자유곡으로는 ‘그 이름 그 모습'(박수진 작사, 김정철 작곡)을 아름답고 조화로운 목소리로 연주하여 심사위원들과 많은 관중들의 갈채를 받았다.
노래를 사랑하고 봉사 정신이 투철한 61명의 남학생들로 구성된 선주화음소년합창단(지도교사 박익성)은 올 4월에 창단된 짧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구미시 양성평등 기념 ‘향기로운 음악회’ 초청 공연을 시작으로 우리 동네 아티스트 특별 출연(롯데마트 야외 공연장), 상모바로코합주단 정기연주회 특별 출연(구미문화예술회관), 제1회 청춘 오픈 스테이지 ‘청춘 WE!한 2.4Km 어린이합창제’, 구미시민대합창제(금오산올렛길), 제4회 구미그린필 오케스트라와 협연 등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선주화음소년합창단의 수상에는 재능있는 학생들의 성실한 연습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학교장 의지와 열정적인 지도교사의 노력, 학부모의 전폭적인 지지가 뒷받침되었기에 수상이 가능했다.
한편, 지도교사인 박익성 선생님은 금오초교에 근무할때도 남성합창단을 창단, 각종 전국대회에 출전에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