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봉사로 유명한 선산라이온스 클럽이 지난달 30일 개최된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2005년도 신임회장에 최철희(41세)회장이 추대되면서 클럽의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2005년 06월 21일(화) 04:1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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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가 고향인 최회장은 5년전 직장인에서 사업가로 전환하면서 선산읍과 인연을 맺었다. 그리고, 유일하게 가입한 선산라이온스 클럽 봉사활동도 5년째.
무엇보다 인사를 중요시 여기는 최회장은 늘 밝은 모습으로 남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어 회의 분위기도 활기차다.
또, 남다른 열정과 애착심 그리고, 확고한 신념의 성격 탓인지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누구보다 헌신 노력하는 자세를 보여 지역민들로부터도 호감을 싸고 있다.
“회장으로서 클럽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건 당연한 일인데, 임원 조직이 잘 되어 있어 신임 회장으로서 무척 힘이 되고 있다.”며 취임소감을 밝히고, 박효근 전 회장의 노고치하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클럽을 나름대로 “웃으며 주름살을 만들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늘 화합과 행복을 추구하는 클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을 밝혔다.
이에 최회장은 첫째 “회원들이 자주 모여 웃고 즐길 때 진정한 봉사 마음이 생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일시적인 봉사활동이 아니라 꾸준하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물질적인 봉사도 중요하지만, 몸으로 함께 느끼고, 뜻을 같이해 실천하는 봉사로 가야한다.”는 것이다.
결론은 생색내기 보다는 진정한 봉사자로서 진실과 사랑이 어우러진 봉사클럽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는 것이 최회장의 갈망(渴望)이다.
그래서, 선산라이온스 클럽은 앞으로 장학금 지급, 불우이웃돕기, 의료봉사활동 및 경로잔치뿐만아니라 사랑의 쉼터 등 소외되기 쉬운 곳을 찾아 땀과 힘을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최 회장은 가족회 이양숙(40세)회장과 1남 1녀를 두고 생활하고 있으며, 현재 대동공업(주) 구미,선산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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