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구미시민운동장 및 구미시내 일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 축제 한마당" 마련
2016년 11월 15일(화) 10:32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2016 거북이마라톤대회’가 지난 12일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 중앙회장, 백승주 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권순서 구미시 안전행정국장, 김상운 경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김숙희 구미시장애인체육관 관장, 박종석 경북장애인육상연맹 회장, 김지식 도의원, 허복, 김상조 시의원 및 장애인, 비장애인 출전 선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시민운동장 및 구미시내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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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숙희)과 경북장애인육상연맹(회장 박종석)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상식과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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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마라톤 선수부 10km와 생활체육마라톤 동호인부 5km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대회는 박정희 체육관 주차장을 출발하여 정수초등학교와 KT남구미분지국을 반환점으로 하여 구미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으로 도착하는 코스로 진행되었으며 12명의 휠체어레이싱선수를 비롯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선수 600여명이 참가하여 각 파트별로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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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결과, 10km선수부에서는 휠체어부 유병훈 선수(25분 24초), 장애인통합부 김영갑 선수(40분 14초), 일반선수부 신민철 선수(38분 10초), 성인부 박천효 선수(37분 57초분)가 각 파트별 1위을 차지했으며 5km 동호인부에서는 경쟁을 떠나 참가자들과 어울려 경기에 참여하며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에 성공한 손광목 가족 외 9명이 특별상을 받아 많은 참가자들로 부터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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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진행된 의식행사에서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 중앙회장(대한장애인육상연맹 회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며 또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어우러지는 자리이고 화합과 나눔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 회장은 “승부도 좋지만 이끌어 주고 손잡아주는 따뜻한 모습 또한 볼 수 있는 대회로 자리매길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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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경북장애인육상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라는 편견과 선입견을 지우고 다함께 화합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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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서 구미시 안전행정국장은 “대회 참가선수들 모두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시고 비록 짧은 대회 기간이지만 꿈과 희망의 도시, 구미에서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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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국회의원과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화합’이라는 가치를 실현하는 열린 광장으로서 앞으로 열린 장애인 관련, 스포츠 행사들의 귀감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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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운 경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김숙희 구미시장애인체육관 관장은 “‘함께, 손잡고, 끝까지’라는 슬로건에 맞게 경쟁을 떠나 많은 참가자들이 다함께 즐기는 대회가 되길 기대하며 내년에도 많은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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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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