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행정7급 공채시험 합격자로 구미시와 인연을 맺은 박상화 감사담당 계장이 지난 6월 10일 공무원 인사에서 해평면장(행정지방 사무관 5급)으로 승진 발령되었다.
2005년 06월 21일(화) 04:2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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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면으로 발령 날 줄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막상 자리를 잡고 보니 머물고 싶은 지역으로 마음이 무척 푸근합니다.”며 발령소감을 밝히는 박 면장은 승진의 기쁨보다 지역발전부터 걱정했다.
“어려운 농촌을 다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일으켜 세워야 한다.”며 “해평면과의 인연이 계기가 되어 인생의 마지막 순간으로 생각하고, 새로운 각오로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히고 있는 박 면장은 현재 면민 얼굴 익히기에 분주하다.
성실한 자세와 부지런함, 끈끈한 정과 친근함 그리고, 긍정적인 사고와 노력하는 모습은 곧 박 면장만의 매력이요, 장점이다.
또, 오로지 “무덤덤하게, 착실하게 살기만을 바란다.”는 면장의 인생철학에서도 큰 욕심보다는 주어진 일로 작은 행복을 찾으려는 면장의 지혜를 읽을 수 있다.
“면민들과 충분한 대화와 친밀감을 통해 보다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연구, 노력해 나가겠다.”는 신임면장의 소신에서 6천7백여명의 면민들은 해평면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박상화(56세) 면장은 윤은미(51세) 여사와 2남을 두고 있으며, 과거 (구)도산동 사무장과 주택사업소 업무계장, 선산출장소 세정계장, 시 공보계장 및 예산계장 등을 엮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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