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대표 황윤동)에서는 11월 16일 2016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창을 열다’ 프로그램의 발표회를 개최한다.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경북도와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여 지역밀착형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공터다에서는 구미시 관내에 거주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창을 열다’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에 기반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생활권내에서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문화예술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했다. ‘창을 열다’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살고 있는 주체로서의 ‘나’를 문화예술을 통해 새롭게 인식하고 발견해가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발표회는 저녁 8시 소극장 공터다(경북 구미시 금오시장로4, 아트센터DA 지하)에서 열린다. ‘나를 돌아보기’, ‘나를 이해하기’, ‘나를 사랑하기’ 등의 일련의 프로그램 진행과정을 통하여 얻어진 자료들을 기반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창작한 작품들을 무대에 선보인다. ‘창을 열다 1, 2, 3’, ‘first’, ‘취준생 영국이’, ‘삶, 뭣이 중헌디’ 등 총6개의 에피소드가 극으로 구성되어서 관객과 만나게 된다.
문의 054-44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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