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문화원(원장 김교승) 고아읍과 양포동 분원 설립 및 개원식이 지난 16일 각각 고아읍과 양포동 사무소 2층에서 김교승 구미문화원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및 고아읍, 양포동분원 회원, 지역민 등이 참여C
2005년 06월 21일(화) 04:28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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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원은 옛문화와 충절높은 구미 문화를 보존 계승하고, 새로운 문화의 세기를 대비하여 다양한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으로 지역의 문화재 및 기념물 보존과 발굴을 목적으로 분원 조직을 확대시켜 나가고 있다.
이번에 개원된 고아읍(신현숙 분원장)과 양포동(김병무 분원장)분원는 향토애와 향토문화활동을 통해 문화창달과 진흥을 도모하고, 건전한 문화정착은 물론 시민 정서생활과 전통 문화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설립되었다.
또, 다양한 우리 전통 문화를 계승할 수 있는 새로운 조직체계 도입의 일환으로 고장의 문화재 및 기념물 보존과 발굴, 향토사의 조사 및 연구, 사료수집 등 역사를 발굴하고, 학생, 주민들에게 문화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향토문화 발전의 초석의 계기로 삼는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두었다.
이날 김교승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구미의 문화의 애환과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고장의 문화재 및 기념물 보존과 발굴이 우선되어야 한다.”며,“회원들이 구미문화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숙 고아읍 분원장과 김정무 양포동 분원장은 인사말에서 “분원 개원에 협조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발전은 물론 구미문화 창달에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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