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고아읍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1일 고아읍 관심리 및 이례리 게이트볼 경기장에서 지역기관단체장, 게이트볼 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고아읍 체육회(회장 박태명)에서 주관한 이번 게이트볼대회는 고아읍 관내 6개 마을 어르신들로 구성된 게이트볼 동호회 9개팀 6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누가 고아읍 최고의 팀이 될 것인지를 두고 치열한 예선 및 본선을 치렀다.
이번 대회는 관내 게이트볼 동호회 9개팀(고아팀, 신촌팀, 이례팀, 예강A․B팀, 항곡A·B팀, 황산A·B팀)이 참가해 예선은 리그전으로,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경기결과, 우승은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한 황산A팀, 준우승은 예강B팀, 3위는 이례팀이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고아읍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김정식, 김성녀)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음식을 마련해 점심을 대접했으며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훈훈한 기운이 모여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는 화합의 한마당 축제가 될 수 있었다.
한편, 류시건 고아읍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활용과 건강증진을 위해 게이트볼과 같은 생활체육이 지역 내에서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시니어파크 공사가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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