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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시민문화예술아카데미 `종강'
문화예술 다방면 걸쳐 14회 명 강의 진행
2016년 11월 30일(수) 13:55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추진협의회(위원장 심정규)가 주관하는 제3기 시민문화예술아카데미(원장 조명래)가 종강 및 수료식을 가졌다.
 제3기 시민문화예술아카데미는 8월 24일, 김정학 구미문화예술회관장의 ‘문화와 예술사이’ 강의로 문을 열었다. 신득렬 파이데이아 원장, 송혜영 영남대학교 디자인민술대학 교수, 남상일 국악인, 오세준 동서대학교 교수, 이창원 인디053 대표 등 국내 문화예술분야의 최고 권위자들과 지역 내 각 분야별 대표 예술인 이 참여하여 문화예술 다방면에 걸친 명 강의를 11월 23일까지 총 14회 진행했었다.
 지난 11월 23일 수료식에 앞서 진행된 시민문화예술아카데미의 열네 번째 강사로 초빙된 조명래 영남수필문학회장의 ‘문학과 함께하는 생활’을 주제로 수강생들에게 일상생활 속에 문학이 스며들어 예술적인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문학의 기본 마음가짐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열강을 펼쳤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은 “구미시민문화예술아카데미를 통해 문화예술의 관심도가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산업도시 구미에 문화예술의 색을 입혀 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부분의 강좌를 준비해주어 감사드리며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심정규 위원장은 “지난 3개월 간 다양한 문화예술 강의를 통해 수강생들이 문화예술의 소비자로 거듭나 구미가 문화도시로 가는 길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명래 원장은 “시민문화예술아카데미는 구미시민 1%를 시민문화리더로 양성하기 위해 준비한 기초과정이며 앞으로도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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