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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 대상, 치즈·피자·쿠키 만들기 체험
새구미로타리클럽, 후원금 및 봉사자로 참여
2016년 11월 30일(수) 13:56 [경북중부신문]
 
 (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이옥희)에서는 지난 19일 ‘새구미로타리클럽’과 함께 “손에 손잡고 떠나는 나눔愛 길”이란 슬로건을 걸고 전북 임실 치즈·피자·쿠키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손에 손잡고 떠나는 나눔愛 길”이란 슬로건을 걸고 진행된 평생교육 토요여가프로그램은 구미시에 살고 있는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월 한 번 지역의 관광명소를 찾아가 관광뿐만 아니라 체험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주어진 예산 범위 내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러기 때문에 보다 다양하고 많은 체험의 기회를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장애인)들에게 지원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지난 19일 진행한 토요여가프로그램은 새구미로타리클럽의 후원과 봉사로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장애인) 35명이 치즈·피자·쿠키 만들기 체험과 뻥튀기 민속 체험 등 평소 체험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여기에 인터랙트(구미정보고등학교) 및 작은 물결(구미대학교 사회복지과) 동아리 회원들도 자원봉사자로 함께 했다.
 이런 모습을 본 김창수 회장은 “앞으로 이런 기회를 더 자주 만들어 보겠다.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장애인)들과 함께 한 오늘이 아주 소중한 추억이 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옥희 지부장은 새구미로타리클럽에서 우리 지부의 주요사업인 토요여가프로그램에 “후원금과 함께 봉사자로 참여해 주셔서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장애인)들이 아주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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