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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검도팀, `전국 최고' 입증
2016 대한검도인의 밤, `우수단체상 및 우수지도자상' 수상
이신근 감독 "현실에 만족않고 더 강한 팀 만들겠다"
2016년 11월 30일(수) 14:48 [경북중부신문]
 

↑↑ 구미시청 검도팀이 올해도 우수단체상과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청 검도팀(감독 이신근)이 지난 26일 홀리데이인 서울 성북호텔에서 열린 2016 대한검도인의 밤 행사에서 2015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단체상 및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올해 구미시청 검도팀은 추계전국실업검도대회 단체전 우승, 10월 천안에서 개최된 제97회 전국체전 단체전 우승 등 전국 실업팀 중에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해 2016 우수단체팀으로 선정되었으며 이신근 감독 역시, 뛰어난 지도력을 인정받아 전년도에 이어 우수지도자상을 연속 수상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실업팀 우수단체상은 창원시청(경남)이 가장 많은 성적을 올려 거의 확실시 되어가고 있는 분위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러나, 구미시청 검도팀은 상반기 부진을 발판삼아 하반기 추계실업검도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천안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구미시청과 창원시청이 결승전에 나란히 올라, 접전 끝에 구미시청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창원시청과의 근소한 점수 차로 이번 2016 대한검도회 우수 단체팀으로 확정되었다.
 또, 2년 연속 우수단체상과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한 구미시청실업팀은 올 한해도 전국 최강의 실업팀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해도 이설이 없다.
 한편, 이신근 감독과 선수들은 내년을 위해 팀의 부족한 경기력을 세심하게 원인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12월부터 동계 강훈련에 돌입한다는 굳은 각오를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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