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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이 노부오 도레이 … 필름사 회장 일행 예방
남유진 시장과 향후 구미투자 등 상호 의견 교환
2016년 12월 14일(수) 15:44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난 8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도레이 배터리 세퍼레이터 필름社’ 스즈이 노부오(鈴井伸夫)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을 맞아 향후 구미투자 등에 대한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 스즈이 노부오(鈴井伸夫) 도레이BSF 회장의 구미시장 예방은 지난 10월 12일 개최된 준공식에 남유진 시장이 참석하여 축하해 준 것에 대한 답방으로, 투자지원에 대한 감사도 함께 전했다.
 도레이BSF한국은 지난 2008년 7월 경북도?구미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구미 국가4단지 외투지역에 입주, 현재, 230명의 종업원이 생산에 종사하고 있다.
 동사(同社)의 생산품은 이차전지 4대 핵심소재 중 하나인 *리튬이온 전지 분리막을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이차전지와 전기자동차 소재?부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도레이BSF한국은 구미지역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하여 하고 있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구미 투자에 감사를 전했다.
 한편, 구미산업단지에는 도레이BSF한국을 비롯하여 도레이첨단소재, 도레이케미칼 등 7개 공장이 가동 중이며 도레이의 구미 투자는 한일 경제협력의 중요한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구미시는 지역 고용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도레이BSF한국 등 외투기업 20개사를 구미외투지역으로 유치, 종업원 3,728명이 생산 활동에 종사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는 생산 2조2천억 원, 수출 14억8천만 불을 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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